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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,,
nu5ety
2013. 1. 28. 09:35
시모,,
친정에가면 저희부모님은 뭐 하나라도 챙겨줄려고하고 싸주시고 선물들어온거도 많다고 반 가져가라고 하시고하는데시댁은 전혀 그런게 없네요 냉장실 냉동실 차고차고 넘치는데도 뭐 하나 싸주실생각 전혀 없으시고결혼하고 지금까지 시댁에서 받아본거 홍삼하나네요..(선물들어온거 1/3 주셨네요)남들은 된장 고추장 김치 가져다 먹고하던데 우리 시어머니는 당연히 그런것들은 친정어머니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분이네요뭘 바라는것도 좀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참 짜증나네요 게다가 요즘은 신랑도 저희 엄마가 반찬해주고 과일 고기 챙겨주시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 짜증나구요그래서 저희 친정집에 가자고하면 짜증나요 뭘 또 바라고 가자고 하는건지.. 이런생각가지는 제가 못된걸까요? 다른건 다좋은데 이런문제땜에 한번씩 확~ 올라오네요 화가.. ㅠ
친정에가면 저희부모님은 뭐 하나라도 챙겨줄려고하고 싸주시고 선물들어온거도 많다고 반 가져가라고 하시고하는데시댁은 전혀 그런게 없네요 냉장실 냉동실 차고차고 넘치는데도 뭐 하나 싸주실생각 전혀 없으시고결혼하고 지금까지 시댁에서 받아본거 홍삼하나네요..(선물들어온거 1/3 주셨네요)남들은 된장 고추장 김치 가져다 먹고하던데 우리 시어머니는 당연히 그런것들은 친정어머니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분이네요뭘 바라는것도 좀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참 짜증나네요 게다가 요즘은 신랑도 저희 엄마가 반찬해주고 과일 고기 챙겨주시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 짜증나구요그래서 저희 친정집에 가자고하면 짜증나요 뭘 또 바라고 가자고 하는건지.. 이런생각가지는 제가 못된걸까요? 다른건 다좋은데 이런문제땜에 한번씩 확~ 올라오네요 화가.. ㅠ